스튜디오 스파스

스튜디오 스파스는 야론 코르비뉘스와 단 멘스가 2008년에 설립한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브랜딩, 전시 아이덴티티, 웹사이트 및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엄격하고, 사려 깊고, 지적인 접근법을 유희적인 감성과 결합해왔습니다. 이들은 강력하고 효과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모두 필요함을 알고 있으며, 혁신적인 개념적 사고뿐 아니라 세부 사항까지 꼼꼼하게 완성하려 합니다. 야론과 단은 스튜디오의 결과물을 계속 감독하면서, 다양한 전문가 팀과 보다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고객과 함께 일할 때 진정한 협업 속에서 최고의 시각적 솔루션 개발이 가능하다고 믿지만, 그렇다 해서 고객의 브리핑을 맹목적으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고객의 생각에 도전하고 자신들의 디자인이 올바른 질문에 답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작업 과정에서 즐깁니다.

수명

수명은 스튜디오 스파스가 선보이는 수행적 인쇄 설치 작품이자 한국의 부적에서 영감받은 여러 겹의 종이 설치 작품으로, 타이포그래픽 디자인이 인쇄된 여러 겹의 색종이로 이루어집니다. 각각 다르게 디자인된 색종이 한 장 한 장은 장수를 뜻하는 열 가지 상징물과 관련이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문자가 통합됩니다. 한 장 한 장마다 각각 다른 타이포그래피 작품을 한 점씩 보여주되 관람객에게 일반적으로 전하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작품은 수행적으로 한 장씩 공개됩니다. 작품은 시간을 뜻하는 자연과 예술의 시각적 요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설치 작품을 통해 작가들은 타이포그래피와 삶의 관계를 탐구해보려 합니다.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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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지속

‘존재와 지속’에서는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항상성을 보여준 국내외 열한 팀의 작가를 초대합니다. 엘모(몽트레유), 이미주(부산), 기업의 유령들(서울), 스튜디오 스파스(로테르담), 클럽 썽(서울, 랭스), 고경빈(암스테르담), 시모 체(암스테르담), 국동완(서울), 황나키(런던), 뚜까따(인천) 등 전 세계의 다양한 도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전시 공간 곳곳에 설치되어 다른 파트를 연결합니다. ‘존재와 지속’은 타이포잔치의 주제인 ‘문자와 생명’을 가장 깊이 있게 표현한 이번 행사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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