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21: 거북이와 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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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지속

존재와 지속

‘존재와 지속’에서는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항상성을 보여준 국내외 작가 열세 팀을 초대합니다. 엘모(몽트레유), 이미주(부산), 기업의 유령들(서울), 스튜디오 스파스(로테르담), 클럽 썽(서울, 랭스), 고경빈(암스테르담), 시모 체(암스테르담), 국동완(서울), 황나키(런던), 뚜까따(인천) 등 전 세계 다양한 도시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은 전시 공간인 문화역서울 284 곳곳에 설치되어 다른 부분들을 잇습니다. 이번 타이포잔치의 주제인 ‘문자와 생명’을 가장 깊이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북이와 함께
두루미와 함께
거북이와 함께
작품을 느긋하게
두루미와 함께
작품을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