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1
뉴닉은 어떻게 뉴스를 살아 숨쉬게 했나
2021년 5월 1일
14:10 ~ 14:40

양수현, 서울
뉴스 콘텐츠를 전달하는 ‘뉴닉’에서 브랜딩을 담당해왔습니다. 자신을 포함한 많은 젊은 세대가 기존 매체, 기존 전달 방식의 뉴스를 읽거나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로서 만들어진 뉴스레터 플랫폼 뉴닉을 소개합니다. 정보에 생생한 생명력을 불어넣은 뉴닉의 브랜딩과 운영 방식, 과정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