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주제 - 타이포잔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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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주제

타이포그래피와 사물(Typography and Objects)

타이포그래피란 원래 ‘활자 사용법’이지만, 오늘날의 타이포그래피는 ‘모든 것의 사용법’이다.
‘활자’만을 재료로 삼았던 타이포그래피는 이제 그림, 사진, 기호, 움직임, 소리 등 ‘모든 것’을 재료로 삼는다.

타이포그래피가 ‘모든 것’을 재료로 삼을 수 있는 까닭은 ‘분해하고 조립하는 행위’에 핵심이 있기 때문이다.
타이포그래피는 글자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낱개로 ‘움직이기(활자)’ 시작하며 태어났다.

2019 타이포잔치는 ‘활자’와 ‘모든 것(사물)’에 관여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현재에 대해서다.
분해하고 조립하는 사물 타이포그래피, 사물의 모양을 빌린 글자들, 한 개의 사물과 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물건에 대해서이며, 시작과 끝이 없이 순환하는 사물과 타이포그래피의 공통점에 대해서다.

2019 타이포잔치: 6회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예술감독

진달래&박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