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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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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1. 쓰기의 시간들(A Chronicle of Writing: The Present and Beyond)

큐레이터

박지훈, 전가경, 문장현

구성

동아시아를 배경으로 문자의 탄생, 매체의 발달, 글자체의 변화, 인쇄의 발단과 전개를 살펴보고, 현재 우리의 포스터에 나타나고 있는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흐름을 ‘쓰기’의 관점에서 살펴보며,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인간의 염원을 표상한 길상문자와 한글형식의 변용을 통해 쓰기 그 너머를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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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2. 붉게 쓰기: 몸과 타이포그래피가 맞닿는 곳(Write in Red: Where Mohm(Body) Touches Typography)

큐레이터

김나무

참여작가

러스트(Lust, 네덜란드), 신믿음/조별, 써스트(Thirst, 미국), 서울로, 손범영, 한정훈, 60603, 골든트리, 최유진

구성

‘붉게 쓰기’는 몸과 타이포그래피의 접점으로서 몸(글)-쓰기를 제안한다. 타이포그래피는 태생적으로 ‘기호성’을 갖는다. 몸 역시 마음이 육화된 ‘기호’이다. 이는 행위와 과정보다 의미와 해석에 중점을 두는 시각이다. 이 전시는 이와 반대로 몸의 ‘현현’과 ‘실재’를 몸(글)-쓰기를 통해 표현하고 그 ‘흔적’으로써 기호 작용에서 이탈한 타이포그래피의 접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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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3. 글자, 이미지 그리고 감각(Letters, Images, and the Senses)

큐레이터

권민호

참여작가

테드 데이비스(Ted Davis, 미국), 르 쁘띠 네앙(Le Petit Néant, 이탈리아), 캐서린 안얀고(Catherine Anyango Grünewald,스웨덴), 드라이든 굳윈(Dryden Goodwin, 영국), 이인수, 함준서

구성

정제된 소통의 도구로서 문자를 갖기 전에도 우리는 무언가로 대화했다. 불편하고 번거롭지만, 몸으로 직관의 감정을 드러냈다. 문자에 비해 효율은 높지 않지만 내밀한 감각을 담은 이미지 글자를 소재로 한 잔치에 그 감각의 원시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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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4. 새로운 행성을 위해 주민투표를 하세요(Inhabit a Planet)

큐레이터

허민재

참여작가

더 로디나(The Rodina, 체코)

구성

이 작품은 참여자에게 가상의 행성을 테라포밍(terraforming)하게 한다. ‘Member of the Future Society’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작품의 일부로 기획한 이 작품은 참여자가 미래의 새로운 행성에서 거주하게 된다고 가정하고 3D 렌더링 된 가상의 행성 풍경 위에 로봇 스티커를 부착하게 한다. 몇 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로봇 스티커는 각기 다른 노동의 역할을 상징한다. 관객의 참여와 작가가 던지는 생각의 관계를 이용해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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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5 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100 Daughters, 10 Mothers)

큐레이터

허민재

참여작가

김규호, 이건정, 박신우, 정새우, 송민호, 서희선, 권기영, 양지은, 박철희, 조중현, 김윤겸, 황석원, 김보휘, 함효정, 김현진, 김성구, 프라울(Praoul, 체코), 김정활, 이유진, 하형원, 임원우, 최정은, 임솔, 박태석, 전다운, 권진주, 양민영, 이소현, 윤충근, 민진아, 원성연, 김깊은, 정세원, 최지욱, 이일주, 유재완, 한나은, 이지희, 홍동오, 도연경, 윤현학, 백철훈, 오연진, 윤진, 이산하, 박윤수, 이도희, 김재하, 이윤서, 유지연, 윤미원, 조화라, 손아용, 류우영, 김나래, 리호, 이수진, 김홍, 김은하, 김승태, 조소희, 최재훈, 김태희, 강세아, 이정은, 윤지연, 멜트미러, 김희애, 김유리, 이화영, 이성철, 강심지, 황정아, 임하영, 김지하, 이희승, 박미화, 김혜수, 성우진, 조은아, 김국한, 차태현, 김하은, 이상균, 신인아, 홍태화, 한승희, 한만오, 진한솔, 이송은, 성중만, 이경진, 김리원, 조형석, 류경호, 실키, 양효정, 김미리내, 권경림, 김한솔, 도한결, 두루미와 날치, 유원선, 나하나, 박찬욱, 이규찬, 김은서, 이동현, 주지민, 김연미

구성

인터넷 상에서 생산, 편집, 소멸, 재생산을 반복하는 움짤의 삶의 주기는 분열과 결합을 반복하는 인간의 유전자를 닮았다. 이 전시의 작품은 1차 디자이너군의 자율적 해석에 의해 생산된 짧은 영상이 다음 2세대 디자이너군을 거치며 분열되고, 이어 3세대 디자이너로 이어지며 재생산되는 밈(Meme)의 연작이다. 작가의 의도와 상관없이 마치 유령처럼 존재하는 전시 속 이미지들은 현대 사회의 이미지 소비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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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6. 플래그(Flag)

큐레이터

심대기

참여작가

아이케 쾨니히(Eike König, 독일), 사샤 로베(Sascha Lobe, 독일), 에릭 브란트(Erik Brandt, 미국), 존 수에다/크리스토퍼 하마모토(Jon Sueda/Christopher Hamamoto, 미국), 발렌틴 고설스/조보 코(Valentijn Goethals/Tjobo Kho, 벨기에/네덜란드), OK-RM(영국), 안나 쿨라첵(우크라이나), 스튜디오 요스트 흐로텐스(Studio Joost Grootens, 네덜란드), 아틀리에 루쉬 클랍(Atelier Roosje Klap, 네덜란드), 이리 오플라텍(Jiri Oplatek, 스위스), 나가시마 리카코(Nagashima Rikako, 일본), 광위(Guang Yu, 스위스), 심대기/심효준, 켄 갈랜드/어소시에이츠(Ken Garland/Associates, 영국)

구성

깃발은 개인이나 집단의 생각을 타인에게 드러내는 행위이며, 깃발에 드러난 시각언어와 그것을 흔드는 ‘몸짓’은 하나의 적극적인 ‘미장센(mise-en-scène)’이다. ‘몸’이라는 주제에 대한 디자이넌 14명(팀)의 다양한 생각을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이 담긴 깃발을 통해 문화역서울284와 벨기에 소재의 019 겐트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본전시 플래그 파트와 동일한 규격과 내용으로 벨기에 019겐트 건물 외벽에 깃발을 전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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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7. 플레이그라운드: 디자이너가 만드는 놀이(Playground: a Play Made by a Designer)

큐레이터

심대기

참여작가

민병걸, 배민기, 김형재/홍은주, 빠키, 켄 갈랜드/어소시에이츠(Ken Garland/Associates, 영국)

구성

놀이는 참여 대상과 놀이 목표,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과 규칙으로 구성된다. 디자이너는 일상의 행위에 목표와 방법을 부여하고, 참여자는 그 행위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놀이가 제공하는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을 경험한다. 전시장은 놀이터가 되고 그 안에서 몸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장치와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경험을 통해 ‘몸’이라는 주제가 함유하는 가치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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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8. 직관의 과정, 경험의 변주(The Process of Intuition, Variation of Experience)

큐레이터

채병록

참여작가

-직관의 과정
유키마사 오쿠무라(Okumura Yukimasa, 일본), 한셔 반 할렘(Hansje van Halem, 네덜란드), 리차드 니슨(Richard Niessen, 네덜란드)

-경험의 변주
채병록, 이경수, 김장우, 박금준, 크리스 노(Chris Ro, 미국), 최종열, 안삼열, 클라우디아 바젤 앤 이리(Claudiabasel & Jiri, 스위스), 에리히 브레히뷜(Erich Brechbühl, 스위스), 피터 반코프(Peter Bankov, 러시아), 에릭 드 밤(Erik de Vlaam. 네덜란드), 폴라 트록슬러(Paula Troxler, 스위스), 다니엘 바이스만(Daniel Weismann, 독일), 왕 유안(Wang Yuan, 중국), 베니 아우(Benny Au, 중국), 티아고 라카즈(Thiago Lacaz, 브라질), 엘리엇 얼스(Elliott Earls, 미국), 헤 지앙핑(He Jianping, 독일/중국), 헤 이양(Hei Yiyang, 중국), 한 웬빈(Han Wenbin, 중국), 사이토 히로시(Satio Hiroshi, 일본), 타카야 렌(Takaya Ren, 일본), 하토리 카즈나리(Hattori Kazunari, 일본), 코스기 코이치(Kosugi Koichi, 일본), 다이니폰 타입조합(Dainippon Type Organization, 일본), 무라마츠 타케히코(Muramatsu Takehiko, 일본), 에토 타카히로(Eto Takahiro, 일본), 코노 사토시(Kono Satoshi, 일본), 야스다 타카히로(Yasuda Takahiro, 일본), 시로시타 사오리(Shiroshita Saori, 일본)

구성

우리는 창의성을 강조하는 모든 것에서 조차 지나치게 이성과 논리에 의존해 왔다. ‘직관의 과정’은 디자이너의 직관과 감각이 어떻게 창의성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세밀한 기록이고, ‘경험의 변주’는 직관과 감각이 개별 경험이라는 매개 변수와 만나 이루어지는 다양한 결과의 진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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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9. 연결하는 몸, 구체적 공간(Connected Body and the Specific Places)

큐레이터

권준호

참여작가

김영나, 오래오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 권아주/장윤정, 권영찬, 김가든, 김경림, 김동환, 제로랩, 김소미, 김의래와 특정다수, 물질과 비물질, 타불라 라사(Tabula Rasa), 김한솔/조혜연, 문민주, 하와이안샐러드, 3m1s, 둘셋, 석재원, 손헤인, 오혜진, 유명상, 유윤석, 선데이, TEXT, 이천성, 스팍스에디션, 정성훈/정연지, 정영훈/구모아, 조예진, 코우너스(Corners), 허민재/안진영

구성

서울의 소외된 150개 지역 버스 정류장과 우이신설선 주요역(보문역, 성신여대역, 정릉역, 솔샘역, 북한산우이역)의 환승/이동 공간을 활용하여 이들 공간의 지역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자이너의 공간에 대한 해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연결하는 도심 속 이동 공간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매체화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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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10. 타이포노테이션(Typonotation)

기획

레벨나인

참여작가

김영나, 오래오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 권아주/장윤정, 권영찬, 김가든, 김경림, 김동환, 제로랩, 김소미, 김의래와 특정다수, 물질과 비물질, 타불라 라사(Tabula Rasa), 김한솔/조혜연, 문민주, 하와이안샐러드, 3m1s, 둘셋, 석재원, 손헤인, 오혜진, 유명상, 유윤석, 선데이, TEXT, 이천성, 스팍스에디션, 정성훈/정연지, 정영훈/구모아, 조예진, 코우너스(Corners), 허민재/안진영

구성

관객이 구조물에 다가서면 장치가 몸의 형태를 인식해 화면으로 구현한다. 머리 위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면 사진이 찍히고 몸의 형태는 옆의 작은 상자 장치에서 스티커로 출력할 수 있다. 모든 관객들의 몸 그래픽은 웹사이트(www.typojanchi.org)에 자동으로 아카이빙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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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11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6-2017 결과물(2016-2017 Typojanchi Pre-biennale Outc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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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12. 현대자동차 X 출판/매거진(Research Publishing Project with Hyundai Moto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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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섹션명

Part 13. 배병우 X 에어러스

기획

두성종이

연계전시

전시명

행동하는 몸(Acting Bodies)

일시

2017.09.16 – 2018.01.07

장소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참여작가

더 로디나(The Rodina, 체코), 안야 카이저(Anja Kaiser, 독일), 길레스 드 부록(Gilles de Brock, 네덜란드), 제임스 채(James Chae, 미국)

구성

현대 사회의 자동화, 분업화된 시스템 속에서 몸은 점점 본연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되는 <<행동하는 몸>>은 현재 그래픽 디자인의 담론 내에서 변화된 몸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전시에 참여한 네 명의 작가는 ‘오늘날의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몸이라는 주제를 다채롭게 해석한다. 사진, 판화,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의 해석은 몸이 주제 혹은 도구로서 지니는 가치를 천천히 되짚는다. 주제적 관점에서 몸은 주권을 향한 투쟁의 장소이고, 도구적 관점에서는 디자인 행위를 이끄는 노동의 주체이자 작업을 수행하는 창조의 주체이다. 나아가 관람객의 입장에서는 작품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수용의 매체로 변형된다. 몸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 인식과 실천의 매개에서 나와 작업, 작업과 관객, 나와 관객을 연결하는 중심으로 이동하며 다채롭게 활용된다. «행동하는 몸»은 오늘날 디자인 작업에서 새로운 몸 사용법을 발견하고 다음 세대 작가들에게 새로운 실험을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