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13
서울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8월 30일 – 10월 11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없음

문화역서울 284
100-162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번지
전화 02-3407-3500
팩스 02-3407-3510

twitter@typojanchi
facebook.com/typojanchi2013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크레딧

타이포잔치 2013 사무국
110-2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3
혜영회관 5층
전화 02-398-7945
팩스 02-398-7999
이메일 typojanchi@kcdf.kr

타이포잔치 2011

English / 한국어


안테나 총서
 
2009–현재
오프셋, 사철에 표지
각각 13.5 x 21 cm
두께와 쪽수 다양
암스테르담: 팔리즈

메타헤이븐
2007년 설립, 암스테르담:
다니엘 판 데르 펠던, 1971년생, 네덜란드
핀카 크뤽, 1980년생, 네덜란드

metahaven.net

안테나 총서는 “예술에서 특정한 현상 또는 새로운 사상 조류를 밝혀내고 탐구”하려는 목적으로 암스테르담의 출판사 팔리즈에서 펴내는 에세이 시리즈다. 그 기획은 완성되고 닫힌 작품이 아니라 “향후 토론과 연구를 위한 참조점”을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2009년부터 여덟 권이 간행되었으며, 다루는 주제는 예술가 작업실의 위상, 연구자로서 예술가, 공동체 예술 등 다양하다.

메타헤이븐은 이 시리즈에 독특한 시각적 정체성을 부여한다. 권별 표지는 대비되는 색을 띠는 모호한 형체들이 흐릿하게 뒤엉킨 모습을 보여준다. 표지는 마치 커다란 패턴의 일부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패턴의 정체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그 형상은 무엇인가에 매우 가까이 다가갔다는 느낌을 준다. 표지와 내지에는 작은 검정 막대기가 일관성 있게 등장하며 일종의 ‘로고’ 기능을 한다. 그리고 책등에서 그 막대기는 ‘도서관 라벨’의 일부가 되는데, 그런 느낌은 무광 종이에 찍힌 유광 바니시 덕분에 더욱 또렷해진다. 이 장치는 문제의 책이—따라서 책에 담긴 생각이—사적으로 보유하며 보호하는 재산이 아니라, 공적으로 순환하며 쓰여야 하는 지식임을 암시하는 듯하다.


다니엘 판 데르 펠던과 핀카 크뤽이 세운 메타헤이븐은 정치와 미학에 초점을 두는 디자인 연구 스튜디오다. 최근 작업으로는 뉴욕 현대미술관 PS1에서 열린 개인전 «구름 속의 섬», 쇼몽 국제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 페스티벌에 설치한 ‹유목민 체스: 지리학›, 순회전 «그래픽 디자인: 생산 중»에 설치한 ‹페이스스테이트›, 2013년 스트렐카 프레스가 펴낸 전자책 «농담이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을까?», 위키리크스 브랜딩과 상품 디자인 등이 있다. 2010년에는 그들의 공상적 디자인 제안과 글, 생각을 엮은 책 «비기업 아이덴티티»(라르스 뮐러 퍼블리셔스)를 펴내기도 했다.

Anten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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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포잔치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