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잔치 2013
서울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8월 30일 – 10월 11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없음

문화역서울 284
100-162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번지
전화 02-3407-3500
팩스 02-3407-3510

twitter@typojanchi
facebook.com/typojanchi2013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크레딧

타이포잔치 2013 사무국
110-2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53
혜영회관 5층
전화 02-398-7945
팩스 02-398-7999
이메일 typojanchi@kcdf.kr

타이포잔치 2011

English / 한국어


라 발사민 홍보물
 
2011–현재
매체 다양

OSP
2006년 설립, 브뤼셀
현재 활동 중인 구성원:
피에르 하위허베르트, 1969년생, 벨기에
뤼디빈 루아소, 1983년생, 프랑스
피에르 마르샹, 1973년생, 프랑스
알렉상드르 르레, 1984년생, 프랑스
스테파니 빌레피우, 1983년생, 프랑스
에릭 스레이버르, 1984년생, 네덜란드
헤이스 더 헤이, 1988년생, 네덜란드
사라 마냥, 1985년생, 프랑스
콜름 오닐, 1989년생, 아일랜드

osp.constantvzw.org

OSP(오픈 소스 퍼블리싱)는 무료로 개방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만 이용해 작업하는 그래픽 디자인 집단이다. 2006년 벨기에 브뤼셀의 예술 단체 콘스탄트를 배경으로 결성된 OSP는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디자인, 지도 제작, 프로그래밍, 수학, 저술, 공연 예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협업을 중시하는 그들은 워크숍과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놀이터’를 재정의하고 도구와 더 친밀한 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한다.

OSP는 크고 작은 단체와 협력해 일하고, 개인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기도 한다. 런던 왕립 미술대학, 슈투트가르트 메르츠 아카데미, 로테르담 피트 즈바르트 인스티튜트 등 미술학교와 베트남 오픈 디자인 위크, 쇼몽 국제 포스터 그래픽 디자인 페스티벌 등 행사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언어로 분열된 벨기에에서는 뜻깊게도 플랑드르와 브뤼셀/왈롱 지역 모두에서 출판 디자인 상을 받기도 했다.

라 발사민은 브뤼셀에 있는 프랑스어권 현대 극단으로, 2011년 일반적인 ‘갑을’ 관계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OSP에 디자인을 의뢰했다. 이후 OSP는 라 발사민의 프로그램과 포스터, 전단, 홈페이지, 간행물, 공연장 그래픽 등을 디자인했고, 최근에는 공연 자체를 제작하며 극단에서 디자인이 차지하는 비중을 재확인했다. 매체는 다양하지만, 그리고 의도는 진지하지만 그 작업에는 한결같은 희열이 배어 있다. 어린아이처럼 무엇인가를 만드는 즐거움, 도구와 재료를 가지고 놀며 그 ‘올바른’ 사용법을 거스르는 즐거움, 그리고 타인과 함께하는 즐거움이 있다.


La Balsamine

도판 제공: 작가


La Balsamine

도판 제공: 작가


La Balsamine

도판 제공: 작가


La Balsamine

도판 제공: 작가


La Balsamine

타이포잔치 2013에 설치된 모습


© 타이포잔치 2013